[일본 나고야] 온천, 이자카야

여행 첫날의 노곤노곤한 몸을 녹일시간

일본하면 온천~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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근처에 유명한 온천이 있어 차를 렌트해서 이동했다.

신기한 교통 환경은 우핸들 좌측차선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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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독 기차길이 많은데 친구 카더라에 의하면

3초룰이 있다. 기차길을 차로 건너기 전에 그 앞에서 3초간 대기하고 가야한다는 것.

어기고 가서 걸리면 벌금이 어마어마 하다는데?!

사실확인은 되지 않았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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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튼 내부 사진은 못찍었지만

실내, 실외 온천을 즐길 수 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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들어갈 땐 낮이었는데, 나오고 나니 그새 밤이 되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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온천 후 커피우유 국룰이죠~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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그리고 동네로 돌아와서 인근 이자카야로 향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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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여러 종류의 꼬치들~

사진엔 빠졌지만 치즈 튀겨준거.. 잊지못해.. 모짜렐라였나.. 뭐였을까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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친구가 언어를 잘하니 굉장히 수동적인 여행이었다. = 아주 편함

그래서 어떻게 읽는지 메뉴 이름이 뭔지 기억안나는게 너무 많다.

이런 여행 처음이야.. 오히려 좋아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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무슨 밥도 먹었었는데 사진은 없지만 맛있었다.

이미 준비했던거 마냥 순식간에 금방 나와서 맛있게 욤뇸뇸

 

 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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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ttps://goo.gl/maps/VHGFrXVJuWrfwfGS8

류센지의 탕(공중목욕탕) · 1 Chome-1501 Ryusenji, Moriyama Ward, Nagoya, Aichi 463-0801 일본

https://goo.gl/maps/R3Vw9A16tXWnVLrp9

Torikizoku · 3 Chome-25-1 Aoi, Higashi Ward, Nagoya, Aichi 461-0004 일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