나고야 성도 유명하지만
인근에 이누야마 성도 있다.
다음 포스팅에 이누야마 성에 대해 쓰려하니 자세한건 다음 포스팅에서~~
브런치를 먹고 나고야역에서 지하철을 타러 가던 도중 만난
토토로의 고양이 버스

귀여운게 최고야~!

그리고 도착했다.
일본 갬성의 한가해 보이는 동네 풍경
날씨가 정말 미쳤다.
하늘 파랗다.

자 이제 먹부림을 시작해보도록 하지.
시작은 가볍게 당고~
딸기 당고 240엔

다음은 길거리 와규초밥
친구랑 사이좋게 각자^^ 따로~
살살 녹는다 녹아
여기선 못먹는 현지의 맛..
와규초밥 600엔


이누야마 성 다녀오고 나서
역으로 다시 가는 길에
또 와규 ㅎㅎㅎㅎㅎ

여기의 가격은
와규초밥 1,000엔

군함까지 포함이라 쵸큼 가격이 더 있다.
여기는 접시처럼 주는 저게 과자라 먹을 수 있다.
비교하자면 우리나라 생과자 같은? 몹시 짠 맛이다. 먹다 버렸다.
메뉴가 3가지 정도 조합을 선택 할 수 있는데
내가 시킨건 A세트 제일 조합이 괜찮아보이는 것을 시켰다.
멀지 않고 나름 가깝게 다녀올 수 있는 이누야마성 인근 먹거리
여행만 가면 위가 5개쯤 됐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항상 한다.
또 먹고싶다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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